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낫슈/비판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도르베의 설정 === 그리고 괜히 낫슈의 과거에 얽히면서 도르베의 설정에서 오류가 생겨버렸다. 메라그는 애초부터 낫슈의 동생이었던 만큼 낫슈와 엮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당시 공개되었던 도르베의 과거에도 낫슈랑 관련이 있다는 복선은 어디에도 없었다. 거기다 칠황 내에서 낫슈와 도르베처럼 친구 관계인 아리트-기라그는 전생에서는 '''서로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아무 상관도 없는 관계였다.''' 즉 바리안 시절 가까운 사이라고 굳이 전생에서 까지 도르베가 낫슈와 엮일 이유는 없었다. 유적의 전설에서는 자신의 나라에서 자결을 했다고 나오지만 낫슈의 기억에서는 낫슈의 군대가 전멸했다는 언급이 있는데 비록 이때 도르베의 시체가 직접적으로 묘사되지 않았어도 정황상 이때 죽었다는 식의 분위기였기 때문. 일단 돈 사우전드의 언급에 따르면 자신의 나라에서 죽은 것이 진짜 최후인 듯. 하지만 작중 연출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두 상황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선 다음 두 가지 가설이 필연적으로 나오게 된다. * 낫슈의 군대가 전멸할 때 혼자 구사일생으로 빠져나와 자신의 나라로 돌아갔다. 이러면 얘기가 되긴 하는데 반대로 혼자 벡터를 쫓아간 낫슈를 외면한 비겁자가 되어버린다. 동료애가 큰 도르베의 성격상 전후가 맞지 않는 이야기. * 낫슈의 군대가 전멸할 때 살아남았고 작중에선 묘사되지 않았지만 사실 낫슈와 함께 벡터를 추적했다.[* 하늘을 날 수 있는 페가수스가 벡터 수색에 도움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회상에서 낫슈가 혼자서 벡터와 다시 재회한 건 벡터의 나라를 뒤질 때 잠시 떨어진 탓이라고 하면 어떻게든 설명이 된다. 벡터가 죽고 사건이 일단락되자 낫슈와 헤어져 자신의 나라로 돌아왔다. 결국 완결까지 이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